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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지엄 3층 152평 공간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역사기념관은 한국 신문 발달사 교육장이자, 조선일보가 이겨냈던 수많은 시련과 발전과정을 음미하게 해주는 의미 있는 전시 공간입니다. 그 시대의 사회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신문의 역사를 살펴보고 오늘날 뉴미디어의 지표가 되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