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조선일보 뉴지엄 홈페이지 방문을 환영합니다.
1920년 창간된 조선일보가 100년 가까운 역사의 발자취를 한 눈에 정리하고, 미디어 체험교육을 할 수 있는 뉴지엄(Newseum)을 개관했습니다. 뉴스(News)와 박물관(Museum)의 개념을 함께 아우른 조선일보 뉴지엄은 3층의 조선일보 역사기념관과 2층의 미디어체험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역사기념관은 창간호를 비롯한 수많은 유물과 자료를 통해 조선일보가 얼마나 많은 땀과 노력으로 언론의 자유를 지키고 오늘에 이르렀는지를 보여줍니다. 미디어체험관에서는 청소년들이 신문, 방송의 제작현장을 체험해보며 미디어에 대한 이해를 높일 기회를 갖게 했습니다. 신문과 방송, 스마트 폰과 3D입체영상 등 첨단 정보기술을 접목시킨 복합 미디어체험관은 조선일보 뉴지엄이 국내 최초입니다.
뉴지엄은 조선일보와 독자들이 소통하는 새로운 공간으로서도 의미를 갖는다고 생각합니다. 이곳을 찾는 여러분들을 위해 더욱 열린 공간으로 발전시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