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역사기념관은 주제별 6개 코너로 구성되어 있어 역사자료와 사진자료, 근현대 유물 전시를 통해 격동의 현대사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주제별 코너 관람순서 안내 : 고난과 극복, 혁신, 활자시대, 조선일보사람들, 역사적보도, 조선일보캠페인
혁신코너 옆쪽에 역대 대통령 휘호 명사들의 육필원고 코너가 있음
일제 때 태어난 조선일보가 식민지시대와 전쟁, 독재 등 현대사의 거친 소용돌이 속에서도 언론의 본분을 다하기 위해 모든 악조건과 맞섰던 투쟁의 역사를 만납니다.
코너위치 : 기념관을 위에서 보았을 때 아래쪽 중앙
11924년의 라디오 시험방송으로부터 2010년 스마트 페이퍼 개발까지, 조선일보가 최초로 해낸 10가지 성공의 역사를 모았습니다. 국내 최초의 영화제까지도 개최했던 조선일보의 혁신 DNA를 새삼 느껴보는 공간입니다.
코너위치 : 기념관을 위에서 보았을 때 오른쪽
신문제작에 컴퓨터가 본격 도입되기 전인 1992년 9월까지 이어졌던 납활자 시대를 보여줍니다. 사진동판, 교정쇄 인쇄기, 제판용 카메라지형, 연판 등 과거 신문 제작에 이용했던 인쇄 용품을 볼 수 있습니다.
코너위치 : 기념관을 위에서 보았을 때 윗쪽 중앙
역대 경영진과 명기자, 역사적 순간의 1면 등을 검색해 보는 인터렉티브(Interactive) 시스템 중심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조선일보 중흥을 이룩한 계초(啓礎) 방응모(方應謨) 선생의 육필 등 역사적 인물들의 유품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코너위치 : 기념관을 위에서 보았을 때 왼쪽
창간 직후부터 펼친 이웃돕기 운동을 비롯해 정보화▪환경 캠페인 등 대한민국을 사랑한 본사 공익 캠페인의 역사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집니다.
코너위치 : 기념관을 위에서 보았을 때 왼쪽아래
문자보급교재 3종(국가 등록문화재 481-2호), 역대 대통령 휘호명사들 육필 원고, 어린이 체험코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