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되어 신문이나 방송 제작과정을 경험하면서 미디어에대한 이해를 높이는 어린이 체험 교육장입니다.
100여년 가까운 역사를 지닌 조선일보 자취를 정리한 기념관으로 한국 신문 발달사를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미디어 체험관은 인터넷을 통한 사전예약 후 체험이 가능합니다.